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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후 처치 곤란한 남은 잡채를 활용해 겉바속촉 잡채 호떡과 감칠맛 폭발 잡채 볶음밥 만드는 초간단 황금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잡채의 변신을 위한 재료 손질과 보관 상태 확인

    남은 잡채를 요리에 활용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잡채의 상태를 확인하고 요리 용도에 맞게 손질하는 과정인데 냉장고에 오래 보관된 잡채는 당면이 딱딱하게 굳어있거나 서로 엉겨 붙어 있으므로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살짝 돌려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이 조리하기에 훨씬 수월합니다. 호떡이나 볶음밥에 들어가는 잡채는 긴 면발 상태 그대로 사용하면 먹을 때 불편하고 재료와 잘 섞이지 않으므로 가위를 사용하여 1cm에서 2cm 길이로 잘게 잘라주는 것이 식감을 살리고 조리의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만약 잡채가 너무 말라 비틀어졌다면 약간의 물이나 간장을 더해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으며 반대로 채소에서 물이 나와 질척하다면 팬에 한 번 볶아 수분을 날려준 뒤 사용하는 것이 볶음밥의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리는 비결입니다. 또한 쉰내가 나거나 점액질이 생긴 잡채는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아깝더라도 과감하게 폐기해야 하며 신선한 상태의 잡채만을 선별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최우선 수칙입니다.

     

    요약:냉장 보관된 잡채는 살짝 데워 부드럽게 한 뒤 가위로 잘게 잘라 준비하며 상한 잡채는 과감히 버리고 수분 조절을 통해 식감을 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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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칠맛 폭발하는 굴소스 잡채 볶음밥 황금 레시피

    잡채 볶음밥은 이미 갖은양념이 되어 있는 잡채를 활용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재료로도 깊은 맛을 낼 수 있는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먼저 볶아 파 기름을 내는 것이 풍미를 끌어올리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파 향이 올라오면 잘게 썰어둔 잡채를 넣고 중불에서 달달 볶다가 잡채가 충분히 데워지면 찬밥을 넣고 국자로 밥알을 으깨듯이 섞어주며 볶아주는데 이때 찬밥을 사용해야 전분기가 적어 밥알이 뭉치지 않고 고슬고슬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간은 잡채에 이미 되어 있지만 밥이 들어가면 싱거워질 수 있으므로 굴소스 한 스푼을 추가하여 감칠맛을 더하고 부족한 간은 소금이나 간장으로 맞춰주면 중국집 볶음밥 부럽지 않은 훌륭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한 바퀴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거나 취향에 따라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고추기름이나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계란 프라이를 반숙으로 익혀 볶음밥 위에 올려 비벼 먹으면 노른자의 고소함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약:파 기름에 잡채와 찬밥을 볶다가 굴소스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고슬고슬하고 감칠맛 넘치는 잡채 볶음밥이 완성됩니다.

     

     

     

     

    남대문 명물 스타일 겉바속촉 잡채 호떡 만들기

    남대문 시장에서 줄 서서 먹는 야채 호떡을 집에서도 시판 호떡 믹스를 활용하여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 반죽은 제품 설명서에 적힌 정량보다 물을 아주 조금 더 넣어 질게 반죽해야 발효 없이도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속 재료로 들어갈 잡채는 가위로 잘게 자른 뒤 간장과 후추를 약간 더해 간을 조금 세게 맞춰야 두꺼운 호떡 반죽과 어우러졌을 때 싱겁지 않고 간이 딱 맞으며 취향에 따라 다진 양파나 부추를 추가하면 아삭한 식감과 향긋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손에 식용유를 넉넉히 바른 뒤 반죽을 떼어 넓게 펼치고 준비한 잡채 소를 터지지 않을 만큼 가득 넣은 후 잘 오므려주는데 이때 반죽의 이음새 부분을 꼼꼼하게 꼬집어주어야 구울 때 잡채가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이 구워주며 호떡 누르개로 지그시 눌러 납작하게 모양을 잡아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당면의 탱글함이 살아있는 별미 간식이 완성됩니다.

     

    요약:호떡 믹스 반죽에 간을 더한 잡채소를 듬뿍 넣고 기름에 튀기듯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꽉 찬 별미 야채 호떡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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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스페이퍼와 식빵을 활용한 이색 잡채 요리

    호떡 믹스 반죽이 번거롭다면 라이스페이퍼나 식빵을 활용하여 더욱 간단하게 잡채를 즐길 수 있는데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적신 뒤 잡채를 넣고 네모나게 접어 프라이팬에 구우면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잡채 짜조' 느낌의 요리가 됩니다. 라이스페이퍼끼리 서로 달라붙지 않게 간격을 두어 굽는 것이 중요하며 칠리소스나 스위트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면 아이들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도 아주 잘 어울리는 핑거 푸드가 됩니다. 또한 식빵 두 장 사이에 잡채를 넣고 샌드위치 메이커나 프라이팬에 눌러 구우면 '잡채 토스트' 혹은 '잡채 고로케' 같은 맛을 낼 수 있는데 이때 식빵 테두리를 잘라내고 밀대로 밀어 납작하게 만든 뒤 잡채를 넣고 가장자리를 포크로 눌러 봉합한 뒤 튀겨내면 겉은 바삭한 빵과 속의 촉촉한 잡채가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응용 요리들은 조리 시간이 10분 내외로 매우 짧고 재료 준비도 간단하여 요리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요약:라이스페이퍼나 식빵에 잡채를 넣고 구우면 쫀득한 식감이나 바삭한 고로케 맛을 낼 수 있어 반죽 없이도 간편하게 잡채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남은 잡채 요리 보관법과 데우기 꿀팁

    이렇게 정성껏 만든 잡채 호떡이나 볶음밥이 남았다면 올바른 보관법을 통해 맛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잡채 호떡은 식은 뒤 랩으로 개별 포장하여 냉동 보관하면 장기간 두고 먹을 수 있으며 먹을 때는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5분에서 7분 정도 돌려주면 갓 구운 것처럼 바삭한 식감이 되살아납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수분 때문에 눅눅해지고 질겨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을 사용하여 데우는 것을 추천하며 볶음밥의 경우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되 2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고 다시 데울 때는 프라이팬에 약간의 물을 뿌려 볶아주면 밥알이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남은 잡채를 활용한 요리는 이미 한 번 조리된 재료를 다시 가열하는 것이므로 재가열 횟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으며 한 번 해동한 음식을 다시 냉동하는 것은 세균 번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먹을 만큼만 소분하여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남은 호떡은 냉동 후 에어프라이어로 데우면 바삭함이 살아나며 볶음밥은 냉장 보관 후 팬에 물을 뿌려 볶아 먹는 것이 맛 유지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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