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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화천 산천어축제와 인제 빙어축제를 1박 2일로 정복하는 최적의 동선, 맛집, 숙소 및 필수 준비물을 포함한 완벽 여행 코스를 제안합니다.

     

     

     

     

     

    1일 차 오전: 화천 산천어축제 오픈런과 짜릿한 손맛 체험

    여행의 첫 시작은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꼽히는 화천 산천어축제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데, 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오전 9시 전부터 낚시터 입장을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므로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새벽 6시경에는 출발하여 오전 8시 30분 전까지 현장에 도착하는 '오픈런'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화천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현장 접수 낚시터나 예약 낚시터로 이동하여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산천어는 아침 방류 시간 직후인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에 입질이 가장 활발하므로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마릿수 조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낚시가 지루해질 즈음에는 얼음 썰매나 봅슬레이 등 액티비티 존으로 이동하여 신나게 몸을 움직이거나, 용기가 있다면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냉수에 뛰어드는 '산천어 맨손 잡기' 체험에 도전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것도 좋습니다. 점심 식사는 직접 잡은 산천어를 축제장 내 구이 센터로 가져가 마리당 3,000원의 손질비를 내고 화덕에 구워 먹는 것이 국룰이며, 갓 구운 산천어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은 추위를 단번에 녹여주는 최고의 별미가 됩니다. 만약 낚시에 실패했더라도 행사장 내 식당에서 산천어회나 매운탕 등을 사 먹을 수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약:1일 차 오전은 화천에 일찍 도착하여 산천어 낚시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직접 잡은 생선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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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차 오후 및 야간: 실내 얼음 조각 광장과 선등거리 야경

    오후에는 화천천 얼음 벌판을 벗어나 화천읍 시내로 이동하여 몸을 녹이며 색다른 볼거리를 즐기는 코스를 추천하는데,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 위치한 '세계 최대 실내 얼음 조각 광장'은 하얼빈 빙등제 전문가들이 빚어낸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필수 방문지입니다. 영하 15도의 실내에서 형형색색의 조명을 머금은 거대한 얼음 건축물들을 감상한 뒤에는 밖으로 나와 화천읍 중앙로 일대에 조성된 '선등거리'를 거닐며 화려한 산천어 등불 야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겨야 합니다. 저녁 식사는 화천 시장이나 시내 맛집에서 뜨끈한 순대국밥이나 강원도 막국수, 혹은 도리뱅뱅 등으로 든든하게 해결하고, 숙소는 화천에서 잡는 것보다 다음 날 일정을 위해 인제로 이동하여 잡는 것이 동선상 유리합니다. 화천에서 인제 빙어축제장까지는 차로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저녁 식사 후 여유 있게 이동하여 인제군 남면이나 인제읍 근처 펜션 또는 모텔에서 숙박을 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축제장으로 향할 준비를 하는 것이 시간을 버는 노하우입니다.

     

    요약:오후에는 실내 얼음 조각 광장과 선등거리 야경을 감상한 후 저녁에 미리 인제로 이동하여 숙박하는 것이 효율적인 동선입니다.

     

     

     

     

    2일 차 오전: 인제 빙어축제와 광활한 얼음 벌판의 매력

    2일 차 아침은 '원조 겨울 축제'라 불리는 인제 빙어축제가 열리는 남면 빙어호 일대에서 시작하는데, 산천어 축제가 계곡형 하천에서 진행되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면 인제 빙어축제는 소양강 상류의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웅장함이 매력입니다. 빙어는 산천어보다 크기가 작고 떼를 지어 다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잡을 수 있으며, 견지낚싯대를 이용하여 얼음 구멍을 들여다보며 하는 낚시는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인제 빙어축제장은 낚시 외에도 드넓은 얼음판 위에서 즐기는 인간 컬링, 얼음 축구, ATV 체험 등 이색적인 레포츠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어 활동적인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점심으로는 갓 잡은 빙어를 튀겨낸 고소한 빙어 튀김과 매콤한 빙어 조림, 그리고 뜨끈한 어묵 국물을 곁들이면 겨울 축제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인제 빙어는 껍질이 얇고 비린내가 적어 통째로 튀겨 먹었을 때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므로 평소 민물고기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맛볼 수 있습니다.

     

    요약:2일 차 오전은 인제의 광활한 자연 속에서 빙어 낚시와 다양한 얼음 레포츠를 즐기고 별미인 빙어 튀김을 맛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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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차 오후: 자작나무 숲 힐링 산책과 여행 마무리

    축제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충분히 즐겼다면 2일 차 오후에는 인제의 대표 명소인 '원대리 자작나무 숲'으로 이동하여 순백의 설경 속에서 차분하게 힐링하며 여행을 마무리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빙어 축제장에서 자작나무 숲까지는 차로 약 20분 내외로 매우 가까워 연계 관광지로 제격이며, 하얀 눈으로 뒤덮인 산비 탈 위로 곧게 뻗은 수천 그루의 자작나무가 만들어내는 이국적인 풍경은 마치 북유럽에 온 듯한 신비로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입구에서 자작나무 숲까지는 약 1시간 정도 임도를 따라 걸어 올라가야 하므로 편안한 등산화나 아이젠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눈 덮인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트레킹은 여행의 피로를 씻어내고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하산 후에는 인제 특산물인 황태를 이용한 황태 구이 정식이나 황태 해장국으로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을 해결하고 귀갓길에 오르면 꽉 찬 1박 2일의 강원도 겨울 여행이 완성됩니다.

     

    요약:오후에는 빙어축제장 인근의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찾아 설경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즐기고 황태 요리로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성공적인 겨울 축제 투어를 위한 필수 준비물과 주의사항

    겨울 강원도의 날씨는 도심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혹독하므로 철저한 방한 대책 없이는 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데,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과 방풍, 방수 기능이 있는 외투입니다. 얼음판 위에 장시간 서 있어야 하므로 두꺼운 양말과 털신, 혹은 등산화에 핫팩을 붙여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야 하며, 모자와 장갑, 목도리, 귀마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아이템입니다. 또한 낚시 의자는 현장에서 대여가 가능하지만 개인용 경량 캠핑 의자를 챙겨가면 더욱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얼음 구멍을 뚫는 끌이나 낚시 도구는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므로 굳이 미리 사갈 필요는 없습니다. 주말에는 고속도로 정체가 심할 수 있으므로 각 축제장의 실시간 교통 상황을 내비게이션으로 수시로 확인하고, 중간중간 휴게소나 졸음 쉼터를 이용하여 안전 운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축제장 얼음 상태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여부를 체크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요약:철저한 방한 복장과 핫팩은 필수이며 안전 운전을 위해 교통 상황을 체크하고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운영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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