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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절곶 스타벅스 오픈 시간과 주차 정보, 따뜻한 창가 자리 선점 꿀팁을 총정리했습니다. 추위를 피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를 확인하세요.
추위 걱정 없는 일출 감상, 간절곶 스타벅스만의 매력과 입지 조건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스타벅스 울산간절곶점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간절곶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가장 럭셔리하고 안락한 대피소이자 전망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건물 전체가 리저브 매장 특유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무엇보다 바다를 향해 뚫려 있는 거대한 통유리창을 통해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정면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겨울철 간절곶의 칼바람은 체감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려 야외에서 10분 이상 서 있기가 힘든데 스타벅스 내부에서는 따뜻한 히터 바람을 맞으며 향긋한 커피와 함께 여유롭게 일출을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연인들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장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1층보다는 2층 창가 좌석이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 없이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선사하므로 일출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2층 창가 자리를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요일별 오픈 시간과 1월 1일 새해맞이 특별 영업 정보
스타벅스 울산간절곶점을 방문하기 전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것은 바로 정확한 오픈 시간인데 평소와 주말, 그리고 새해 첫날의 운영 시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헛걸음을 하지 않으려면 사전에 정보를 확실히 파악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평일(월~목)에는 오전 9시에 오픈하여 마감하며 금요일은 오전 9시 오픈, 주말(토, 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8시에 오픈하여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출 시간이 보통 7시 30분 전후인 점을 감안하면 평소 주말 오픈 시간인 8시는 일출을 보기에는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1월 1일이나 연말연시 해돋이 시즌에는 스타벅스 코리아 차원에서 해돋이 명소 매장의 오픈 시간을 앞당기는 특별 영업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스타벅스 공식 앱이나 네이버 지도 정보를 통해 당일 오픈 시간을 재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만약 오픈 시간이 일출 시간보다 늦다면 매장 밖 테라스나 주변에서 해를 보고 난 직후 몸을 녹이러 들어가는 '오픈런' 전략을 짜는 것이 현명합니다.
명당 사수를 위한 웨이팅 전략과 사이렌 오더 활용법
간절곶 스타벅스는 워낙 인기가 많아 주말이나 공휴일, 특히 일출 시즌에는 오픈 전부터 매장 앞에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벌어지므로 창가 쪽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픈 시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전부터 매장 입구에 도착하여 대기하는 것인데 이는 추위를 피하러 왔다가 오히려 추위에 떠는 모순적인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핫팩과 담요 등으로 중무장하고 대기해야 합니다. 매장 문이 열리자마자 1층 주문 카운터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일행 중 한 명은 곧바로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먼저 잡는 분업화가 필요하며 주문은 줄을 서서 기다리기보다는 스타벅스 앱의 '사이렌 오더' 기능을 활용하여 자리에 앉자마자 모바일로 주문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창가 자리가 만석일 경우 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뒤쪽 소파 자리나 계단식 좌석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이며 무리하게 자리를 옮기려 하기보다는 확보한 자리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주차 전쟁을 피하는 전용 주차장 및 공영 주차장 꿀팁
간절곶은 진입로가 좁고 차량 통행량이 많아 주차 문제가 심각한 편인데 다행히 스타벅스 울산간절곶점은 매장 바로 앞에 자체 전용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용 주차 면수가 방문객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금방 만차가 되기 일쑤이며 한번 들어가면 차를 돌려 나오기도 힘들 정도로 혼잡할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초보 운전자나 주차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은 분들은 스타벅스 전용 주차장을 고집하기보다는 인근에 위치한 드넓은 '간절곶 임시 공영주차장'이나 '간절곶 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주차 공간이 매우 넓어 쾌적하고 스타벅스까지 도보로 5분에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특히 일출 직후에는 차량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면서 매장 앞 도로가 마비되기 때문에 조금 걷더라도 외곽의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는 것이 귀가 시간을 30분 이상 단축시키는 지름길입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후 즐기는 간절곶 주변 산책 코스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커피와 샌드위치로 배를 채우고 얼어붙은 몸을 녹였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간절곶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차례입니다. 매장 바로 앞 횡단보도만 건너면 탁 트인 잔디 광장과 함께 간절곶의 상징인 거대한 '소망 우체통'을 마주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새해 소망을 적어 엽서를 보내거나 인증샷을 남기는 것은 필수 코스입니다. 또한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나무 데크 산책로를 걸으며 파도 소리를 듣거나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풍차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됩니다. 스타벅스 인근에는 '헤이메르', '호피폴라' 등 또 다른 오션뷰 대형 카페들도 많이 위치해 있으므로 만약 스타벅스 자리를 잡지 못했다면 빠르게 플랜 B로 이동하여 다른 카페에서 일출을 즐기는 유연함도 필요합니다. 간절곶은 일출뿐만 아니라 낮 시간의 푸른 바다색도 일품이므로 오전에 서두르지 말고 여유롭게 주변을 산책하며 동해의 정기를 듬뿍 받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